주거환경개선으로 범죄예방 … 도, 포천 신읍동 등 5개소에 셉테드 추진
주거환경개선으로 범죄예방 … 도, 포천 신읍동 등 5개소에 셉테드 추진 ○ 도, 올해 셉테드 사업지로 포천, 남양주, 구리, 광주, 수원 5개 최종 선정 - 개소당 5억 원, 총 25억 원 투입해 주거환경 개선 ○ 설계부터 완공까지 지역주민 및 전문가 참여 경기도가 올해 노후주택과 다세대 주택이 밀집한 5개 지역에서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셉테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5개 지역은 포천시 신읍동, 남양주시 금곡동, 구리시 안골로 일대, 광주시 송정동, 수원시 서둔로 일대다.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셉테드 CPTED ;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은 주거 환경을 바꿔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 불안감을 줄이는 디자인 기법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
2019.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