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2 [일본반응] 한국기상청- 북한에서 M2.8의 지진, 1년 반 전 핵폭발 여파가 이어진 결과 [일본반응] 한국기상청- 북한에서 M2.8의 지진, 1년 반 전 핵폭발 여파가 이어진 결과 북한 함경북도에서 2일 M2.8의 지진이 발생했다. 한국 기상청KMA은 북한의 2017년 9월 핵폭발 여파로 보고 있다. 이 핵 실험은 과거 6차례 중 가장 강력하고 일본 방위성에 따르면 폭발의 규모는 추정 160킬로톤에 달했다. M6.3의 흔들림이 발생하고 잇따른 여진이 일어났고 실험장이 붕괴했다는 연구 보고도 있다. 이번 지진의 진원은 풍계리 핵 실험장의 동쪽 약 11킬로로 진원의 깊이는 약 12킬로였다. 북한은 풍계리의 실험장을 폐기했다고 주장했다. 폐쇄 행사에서는 CNN을 포함한 외신을 초래한 뒤 적어도 3개의 갱도 입구나 관측소 거주 시설 등을 폭파했다. 다만 독립한 전문가는 입회하지 않았고 갱도가 사용 .. 2019. 1. 3. 천리안위성 2A호, 오늘 12월 5일 새벽 발사 성공 천리안위성 2A호, 오늘 12월 5일 새벽 발사 성공 천리안위성 2A호, 오늘(12월5일(수)) 새벽 발사 성공 ◇발사 약 34분 후에 발사체로부터 정상 분리, 목표 궤도 안착 ◇오전 06시 16분에 지상국(호주 동가라)과 첫 교신 성공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와 기상청(청장 김종석)은 ‘정지궤도복합위성 2A호(이하 ‘천리안위성 2A호’)’가 12월 5일(수) 오전 5시 37분(현지기준 12월 4일(화) 17시 37분)에 남아메리카 프랑스령 기아나(French Guiana)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고 밝혔다. ㅇ 천리안위성 2A호는 발사 약 34분 후(오전 6시 11분) 고도 약 2,340km 지점에서 아리안-5 발사체로부터 정상적으로 분리되었고, 이어 약 5분 뒤(발사 .. 2018. 1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