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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정책2

도, “2019년, 교통정책 공공성 강화 원년” 교통공사·준공영제·고용장려금 등 시작 도, “2019년, 교통정책 공공성 강화 원년” 교통공사·준공영제·고용장려금 등 시작 ○ 경기도, 26일 기자회견 통해 ‘2019년도 공공성 강화 교통정책 방향’ 발표 ○ 2019년 공공성 강화 원년삼아 경기도 교통정책 패러다임의 대 전환 도모 - 경기교통공사 설립으로 대중교통 공공성·혁신성을 통한 도민의 교통기본권 보장 - 노선입찰제 준공영제 도입해 버스운영 공공성 강화 및 업체의 자발적 서비스 개선 유도 - 고용장려금 지원제도로 근로시간 단축 대비 업계 운전자 충원 견인 및 교대제 안착 경기도가 2019년을 ‘민선7기 교통정책 공공성 강화’의 원년으로 정하고, 경기교통공사 설립, 새경기 준공영제 도입 등 ‘사람중심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정책 패러다임의 대 전환을 시작할 방침이다. 김준태 경기도.. 2019. 2. 26.
기해년, 새경기 준공영제 등 ‘새로운 경기’ 교통정책 ‘본격 시동’ 기해년, 새경기 준공영제 등 ‘새로운 경기’ 교통정책 ‘본격 시동’ ○ 경기도, 내년도 민선7기 ‘새로운 경기’ 교통분야 예산 6,769억 원 편성 - 경기교통공사 설립 및 새경기 준공영제 등 교통정책 공공성 강화 - 새로운 맞춤형 교통수단 확충으로 도민 교통복지 향상 - 근로시간 단축 등 정부시책에 따른 선제적 대응으로 대중교통 이용불편 최소화 -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으로 도민 교통편의 증진 기해년 새해 민선7기 ‘새로운 경기’의 교통 분야 예산 6,769억 원이 도의회에서 확정 의결됨에 따라,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재명 도지사가 강조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에 초점을 둔 이번 예산 편성으로 교통편의를 통한 도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 2018.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