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방장관2 [일본반응] 한국에 의한 독도 해역 무단 시추에 항의 [일본반응] 한국에 의한 독도 해역 무단 시추에 항의 한국에 의한 독도 해역 무단 시추에 항의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19일 기자회견에서 한국 정부가 수년 전 독도 영해를 포함한 주변 해역에서 진흙 채취 등 조사 활동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며 외교 경로를 통해 항의했다고 밝혔다. 일본 영해등에서 사전 동의가 없는 가운데 해양의 과학적 조사를 했다면 받아들일 수 없다라고 비판했다. 또 관방장관은 한국의 해양조사선이 독도 주변 일본 영해 내에 15일부터 계속 침입하자 한국에 항의했다고 밝혔다. 한국 조사선이 침투한 것은 15,17,18일. 일본 정부는 15일 외교경로를 통해 항의했으나 침입이 계속되자 18일에도 항의했다. 일본 정부는 한국 측에 항행목적의 설명을 요구. *일본은 정부가 바뀌더라도 행동이 달.. 2019. 2. 19. [일본반응] 징용공,위안부 명칭 변경 누가봐도 일본정부의 뜻 [일본반응] 징용공,위안부 명칭 변경 누가봐도 일본정부의 뜻 징용공,위안부 명칭 변경 - 누가봐도 일본정부의 뜻 스가요시히데 관방장관은 24일 기자회견에서 영자지 재팬타임즈가 위안부와 한국인의 이른바 징용공에 대한 설명과 호칭을 바꾼 것에 대해 개별 언론의 편집 방침 하나하나에 정부로서 코멘트하는 것은 자제한다고 말했다. 관방장관은 관저에 의한 압력이 있었는지에 대해 있을 수 없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재팬타임즈는 작년 11월 징용공문제로 "강제 노동"의 문구를 사용하는 것은 오해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며 향후는 강제를 뺀 "전시 노동자"로 호칭을 사용한다고 설명을 했다. 위안부 문제에서도 위안부는 자신의 의사에 반한 경우를 포함해 전시 사창가에서 일본 군인들에게 성행위를 제공하기 위해 일한 여성들로 바꾸.. 2019. 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