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한 시장경제1 경기도, 설 대목 노려 부정·불량 식품 만들어 판 76개 업소 적발 경기도, 설 대목 노려 부정·불량 식품 만들어 판 76개 업소 적발 ○ 도 특사경, 설 성수기 부정‧불량식품 제조‧판매업소 76개소 적발 - 유통기한 허위표시, 유통기한 경과 원료로 제품 생산하여 판매 - 부정당한 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수사, 공정한 시장경제 토대 마련 유통기한을 임의로 연장하거나 유통기한이 1달 이상 지난 원료로 제품을 생산하는 등 설 명절 특수를 노리고 부정‧불량식품을 만들어 팔아 온 업체들이 경기도 수사망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지난 1월 10일부터 22일까지 도내 축산물, 다소비식품,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업소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를 실시한 결과 76개소에서 관련 법령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제조일자 및 유통기한 허위표시 11건.. 2019. 1.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