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 질서 확립1 도, ‘원산지표시 명예감시원’ 운영 … 먹거리 투명성 확보+공정거래 질서 확립 도, ‘원산지표시 명예감시원’ 운영 … 먹거리 투명성 확보+공정거래 질서 확립 ○ 올 상반기 명예감시원 110명 선발, 원산지 표시 관리 상시 모니터링 체계 강화 ○ 원산지 표시 정착으로 국내 농축수산업 보호 및 소비자 알권리 충족 경기도가 도민들의 먹거리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명예감시원’ 제도를 운영한다. 도는 올 상반기 총 110명의 명예감시원을 선발,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도내 음식점과 전문판매점 등의 원산지표시를 점검해 나갈 계획이며, 내년부터는 연중 운영할 방침이라고 17일 밝혔다. 명예감시원 운영에 필요한 사업비는 1억6천500만 원으로 도가 30%, 시‧군이 70%를 부담한다. 도는 경기도의회와 긴밀히 협의하여 제1회 추경.. 2019. 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