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형 전통시장 활성화 드라이브‥민선7기 4년간 64개소 지원
경기도형 전통시장 활성화 드라이브‥민선7기 4년간 64개소 지원 ○ 경기도, ‘경기도형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 시동‥민선7기 동안 64개소 지원 ○ 민선7기 4년간 총 450억 내외. 지역정체성 맞는 시군·상인회 주도 사업 본격화 - 상권진흥구역, 우수시장, 혁신시장, 공유마켓 등 4개 사업 - 시장매니저 채용으로 지속가능한 상권조직 강화 발판 마련 민선7기 경기도가 서민경제 안정화, 자영업자 활력 강화, 구도심 상권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경기도형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을 마련, 대대적인 드라이브를 걸었다. 경기도는 ‘경기도형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총 450억 원 가량을 투자해 ‘상권진흥구역’, ‘우수시장’, ‘혁신시장’, ‘공유마켓’ 등 4개 사업을 추진, 올해 16개소를 포함해 민선 7..
2019.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