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이도1 3월부터 판교 드론기업 비행여건 대폭 개선된다 3월부터 판교 드론기업 비행여건 대폭 개선된다 - 실내시험장 고난이도 시험 제약→근교 공역 활용 난이도별 비행시험 가능토록 그간 비행금지구역 내에 위치해 드론 비행 시마다 어려움을 겪었던 판교 기업지원허브 주변의 비행여건이 크게 나아질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는 드론 스타트업 지원시설인 ‘드론 안전·활성화 지원센터(판교 기업지원허브 내 위치, 이하 센터)’ 입주기업을 위한 비행여건 개선 관계기관 간 협의를 지속한 결과, 센터 운영자인 항공안전기술원(원장 김연명)을 통해 성남시,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및 한국국제협력단* 간 비행여건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19.2.18)했다. *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의 드론 관련 스타트업·벤처기업(22개사)을 선정하여 기술·금.. 2019. 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