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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4

이재명 표, ‘청년기본소득’ 다음 달부터 본격 시행 ​이재명 표, ‘청년기본소득’ 다음 달부터 본격 시행 ○ 26일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신설 협의완료 … 작년 10월 신청이후 5개월 만에 성사 - 현행 사회보장기본법이 규정한 ‘최종 절차’ 마쳐 … 다음 달부터 본격 시행 - 만 24세이면서 도내 3년 이상 계속 거주한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 - 총 예산 1,753억 원 (도비 70%/시비 30%) … 연간 17만5천명 혜택 민선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청년정책’인 청년기본소득(청년배당)이 다음 달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에 따라 도내에 3년 이상 거주한 만 24세 청년은 소득 등 자격 조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분기별로 25만 원씩 총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받는다. 경기도는 지난 26일 보건복지부와 ‘청년기본소득’ 도입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 2019. 3. 28.
박물관과 미술관을 지역주민과 교류하고 소통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육성해야 박물관과 미술관을 지역주민과 교류하고 소통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육성해야 ○ 경기도민 66.7%, 박물관 및 미술관이 지역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필요 있어 ○ 2017년부터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문화예술플랫폼 육성 사업’을 강화⋅확대해야 ○ 박물관 및 미술관을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삶을 공유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활성화해야 기도 내 박물관과 미술관이 전시, 교육, 보존 등의 전통적인 역할 및 기능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삶을 공유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역할이 변화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연구원은 10일 경기도 내 박물관 및 미술관의 지역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의 역할 변화 필요성을 살펴보고 문화예술플랫폼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 ‘경기도 문화예술 플랫폼 활성화 방.. 2019. 1. 11.
2019년 경기도민의 새해소망은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민생문제 해결 2019년 경기도민의 새해소망은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민생문제 해결 ○ ‘19년 경기도민의 개인적 소망은 소득증대(24.3%), 사회적 소망은 일자리 창출(23.5%)이 1위로 꼽혀 ○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노선 추진(36.7%), 경기도형 청년배당(31.5%) 등의 정책 인지도 높아 ○ 2019년 중점적으로 추진할 정책으로 ‘맞춤형 일자리 연계사업’, ‘공유경제 활성화’ 등 10개 정책 선정 2019년 새해 경기도민의 가장 큰 개인적 소망은 ‘소득 증대(24.3%)’로, 사회적 소망은 ‘경제성장 및 일자리 창출(23.5%)’로 나타나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도민들은 민생 문제 해결에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연구원은 6일 경기도민의 새해 소망과 2018년 정책에 대한 도.. 2019. 1. 7.
12월,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준비한 무료공연 12월,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준비한 무료공연 ○ 경기도문화의전당 주최 12월 무료공연 안내 경기도문화의전당이 12월 한 달 간 다양한 무료 공연을 연다.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관람 가능한 전당의 무료 공연들은 경기도 곳곳에서 진행된다. 먼저 5일부터 21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11시 30분 경기도 굿모닝하우스(옛 경기도지사 공관)에서 문화힐링 공연을 펼친다. 문화힐링은 공모를 통해 선발된 청년예술인의 공연으로 남성 5인조 중창단인 유엔젤보이스, 국악프로젝트 그룹리움, 섹소폰 연주그룹 에스윗 등이 출연한다. 굿모닝하우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현장에서 할 수 있다. 경기팝스앙상블도 19일 오후 3시 평택서부문화예술회관에서 퓨전 콘서트를 선보인다. 가요, 팝, 새미클래식, 영화/뮤지컬ost 등 다.. 2018.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