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복지 사각지대1 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 강화 … 올해 94억 원 투입 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 강화 … 올해 94억 원 투입 ○ 도, 시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운영 내실화 - 인력 증원 및 기능 보강 ○ 급식 및 교통비 등 복지분야 지원 강화 - 1일 1만원 급식비 지원, 월 3만원 교통비도 지급 ○ 1:1 멘토-멘티 확대 운영, 정신건강 지원 서비스 실시 경기도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도는 학교 밖 청소년 복지지원과 도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내실화를 위해 올해 도비 21억 원을 포함하여 총 9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 민선7기 ‘새로운 경기도’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그 동안 이들이 느꼈던 상대적 소외감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위해 도는 먼저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의 기능.. 2019. 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