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응] 일본의 심각한 빈부격차의 현실

[일본반응] 일본의 심각한 빈부격차의 현실

 

 

 

일본의 심각한 빈부격차의 현실

 

세계 3위의 경제대국이면서도 일본에는

높은 빈곤율이라는 문제가 있다.

7명 중 1명이 빈곤에 허덕이며 1인 부모 가구에서는

절반 이상이 빈곤에 허덕이고 있다.

선진국 중 최악에 가까운 일본의 빈곤율

일본의 빈곤율 데이터는 3년마다 조사되고 있다.

2015년에 발표된 15.6%.

1인 부모 세대의 빈곤율은 50.8%로

선진국 중 최악에 가깝다.

최신 정보인 2018년의 조사에서 개선되고 있는지가

주목받지만 현실 문제인 임금이 증가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큰폭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유효 구인배율은 크게 개선돼 업계나 직종에 따라

인력난이 심각하지만 여전히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에는

급여면에서의 큰 차이가 있다.

올해 4월부터 시행되는 "일하는 방법 개혁" 이른바

동일노동,동일임금 제도가 어느 정도 임금체계에

영향을 줄 것인가.

그 결과를 지켜보는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아베 정권이 된 이래 연금의

급부액이나 생활보호의 급부금의 감액이

실시되고 있어 일본의 빈곤문제는 악화되어

큰 격차가 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자연스러울 것이다.

원래 일본의 빈곤율은 버블 붕괴 이래 계속

악화되고 있으며 예를들어 빈곤율 산정의 베이스가

되고 있는 "가처분 소득"의 추이를 보면

일본에서는 최근 20년간 줄곧 내려가고 있다.

일본의 1인당 가처분 소득은 연간 245만엔인데

이 평균치의 절반밖에 소득이 없는 가구를

빈곤층이라고 부른다.

일본에서는 이 빈곤율 산정기준이 되는

가처분소득 금액이 1997년부터 20년간

52만엔이나 하락했다.

잃어버린 20년으로 불리고 있고 일본의 빈곤율 상황은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증거다.

 

출처-유튜브 https://youtu.be/uwmpyFsU98c

 

*********** 일본 반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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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빈곤이 무서운 30대입니다.

연금,세금을 내고 있지만

정말로 장래에 괜찮을까?라는 불안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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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을 어릴 적부터 체험했기 때문에

괴로움을 알고 있습니다.

내 아이는 체험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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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붕괴 후 대기업을 포함한 경영자는

종업원에게 환급하기보다

기업이 저축을 늘리는 방향으로 운영되어 온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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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소비세를 올린다니 이상하다.

빈곤층은 갈수록 힘들어지는데...

소비세를 올리면 점점 사람들은

소비하지 않게 되고 돈은 돌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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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무관심 하니까

현 상태가 계속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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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층이 대부분 빈곤층으로 전락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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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이전에는 혼자 사는 것은 사치의 상징 이였다.

지금은 모두 혼자 살고 전부 혼자 지불해야 하니

힘든게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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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치고 올라가려는 노력말고는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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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입 1천만이상의 사람이 20만명 가량

줄어 들고 있기때문에

전체적으로 내려가고 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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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자본주의에 근본적인 수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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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을 타개하고 싶다면

정치에 관심을 갖게 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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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세 의존은 위험하잖아.

게다가 더욱 소비세를 올리면

어려운 일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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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불평등의 근로 기회를 개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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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으로 사는 노인이 많으니 젊은이들의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노인에게 아무리 돈을 줘도 인구는 늘지 않는다.

인구가 쇠퇴해서 투자의욕이 감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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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하면 사회가 공산화할 위험성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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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가진 사람이 돈을 쓰지 않으면

가난한 사람에게 돈이 돌아가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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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물가가 비싸다.

일본에 돌아와서 느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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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기준으로 빈부 격차를 이야기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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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지 않고 불평만 하는 놈에게

재분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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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지 못하니 보잘것없는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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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지만 음식조차 없어질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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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세는 빈부격차를 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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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의 빈곤은 어린이나 젊은이의 양상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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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대립 구조를 부추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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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여년 전 부터 서서히 그렇게 되어 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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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나 영국도 상당히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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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가 정직원으로 일하는 고용 정책을

도입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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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의 세습 금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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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부격차라면 동남아는 물론

중국이나 미국도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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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은 늘고 있는데 왜 경기는

회복이라고 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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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격차가 그렇게 심할까?

미국이나 중국쪽이 더 심하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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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재가 모이지 않게 되고

결국 일본의 GDP는 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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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끼리 피투성이의 경제전쟁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를 평등하게 나눈다는 건 무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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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세의 증세는 빈곤 격차를 한층 더 확대한다.

정치가나 관료들은 부가 충분하므로

빈곤이나 약자의 현실을 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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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급여를 국민 평균소득과 같은 수준으로

하는 방법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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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부정을 하면 경제는 돌아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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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고

회사 경영도 어렵다.

정말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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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수준으로 살고 있습니다.

누더기 집에서 비를 피하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일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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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격차가 큰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지금부터 일본 사회는 한층 더 격차가

확대될거라 생각한다.

개인도 격차 사회에 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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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것이 증가한 덕분에

언론에서 말하는 빈곤을 의식하지

않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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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보호를 밑도는 금액을 법률로

최저노동임금으로 정해도 된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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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의 빈곤층은 계속 감소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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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많이 아쉽기도 했지?

노동자는 언제까지나 가난하다

역시 성공하지 않으면 안되는 사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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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노믹스라니 거짓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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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저러니 말해도 격차를

긍정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자신도 언제 빈곤쪽으로 떨어질지 모르는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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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도 과세가 늘고

이익이 줄어 인재 확보도 힘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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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으로 말하자면 최저임금은

가볍게 넘지만 아이를 기르는 것은 어려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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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을 방치하고 있는 탓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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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처분소득이 줄어든 것은

주로 사회보험료가 늘어난 탓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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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 수용 확대가

한층 더 빈부 격차를 벌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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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사했다는 소식은 거의 듣지 못했는데

실제로 없는건지 보도되지 않을뿐인지는 잘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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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공무원이 중소기업 보다 훨씬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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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층보다 빈곤층이 수적으로 많을텐데

왜 선거에서 빈곤층이 미는 정당이 이길 수 없는 걸까요?

빈곤층인 사람들이 선거에 가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것도 변하지 않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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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의 급여를 내리고 빈곤 대책을 마련하면

극적으로 개선된다.

일본에 그것을 하지 않는 패거리가 너무많다.

이기적이고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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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격차 사회를 용인했으니까

1할의 부유층과 9할의 빈곤층이 생길 수 있다.

부자는 더욱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더

욱 가난하게 만드는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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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율보다 돈 쓸 줄을 모르는 사람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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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 빈곤만으로 이야기하면

일본은 아무래도 하위권이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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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일본만의 문제가 아니다.

온 세상의 큰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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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선대의 어른들이 원했던 사회.

이것이 모두가 찬사한 아베노믹스.

일본인은 소리를 높여 행동해 오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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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야만적인 서구 사회에 가까워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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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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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부격차는 교육에 의해 계승됩니다.

교육비 추가 증액으로 가난한 가정의

자녀가 노력으로 상승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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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인 빈곤과 상대적 빈곤이라고

하지만 종이 한장 차이.

유감이지만 5명중 1명이 빈곤층이 되는건 정해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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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자본주의.

격차가 있는 것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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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먹고 살기 어려울 정도의

사람이 얼마나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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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차가 없다면 버는 사람은 의욕을 잃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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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화를 진행하고 있는 한

격차는 벌어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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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부격차가 싫다면 사회주의,공산주의 사회를 선택할까?

싫을 것이다 그런 사회...

불만있다면 먼저 스스로 행동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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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가 계속되면 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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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노믹스 덕분에 빈부격차가 더 심해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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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권의 경제정책 운영이 나빴다고 생각한다.

재정 균형을 우선시 한 덕분에

경제의 활력이 상실 되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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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업무방식 효율이 형편없이 낮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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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에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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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연봉 300만이라니 말도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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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같은 사회복지 국가는 행복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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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한 자는 더 부를!

가난한사람은 더 가난하게!

이것이 지금 그리고 앞으로의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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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아픈 것은 밝은 미래가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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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보면

가난하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데

어디에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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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한테 착취하니까

격차 사회가 되는건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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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은 최대한 지출을 줄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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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이 문제 삼는 기사.

격차를 시정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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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란 경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