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응] 뉴욕타임즈 일본은 고래 학살 중단,IWC탈퇴 재고 요구
뉴욕타임즈-일본은 고래 학살 중단,IWC탈퇴 재고 요구
미 뉴욕타임즈(전자판)는 12월 31일 일본은
고래 학살을 그만 멈추라고 하는 제목의 사설을 게재해
일본 정부가 국제 포경 위원회(IWC) 탈퇴를
결정한 것에 대해 위험하고 어리석은 움직임이라고 비판
재고를 요구했다.
IWC는 많은 점에서 모범적인 세계시민인 일본이
오랫동안 포경에 관한 한 예외였다고 지적했다.
게다가 IWC는 서양 문화의 강요가 아니고
감소하는 자원을 관리해 지구를 보호한다고 하는
세계 공통의 의무의 표현이다라고 강조.
지구 온난화 대책의 국제 구조
파리 협정등에서의 이탈을 표명한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 수법과의 유사성을 언급하며
그것은 일본이 본받아야 할 모범이 아니다라고 호소했다.
*대부분 다른 가축은 되면서 고래는 왜 안되냐의 의견이
가장 많았네요.
일전에 올렸던 영상이후 2부라 생각하심될듯합니다.
일전에 올렸던 영상이후 많은 나라에서 질타가 이어졌는데
조금 바뀐 분위기속에서의 일본 반응이라 보심될듯합니다.
그렇다고 일본반응이 일전 영상에서의 반응보다
수그러들은건 아니고 오히려 더한 분위기로 보입니다.
출처-유튜브 https://youtu.be/5vFUiR2HTHs
*********** 일본 반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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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고래를 남획한 것이 미국과
유럽이라는 것을 IWC은 제대로 알고 활동하고 있을까?
*****
소는 좋지만 고래는 안 되?
같은 동물의 목숨이지.
*****
원래 IWC은 포경 참가국 모임이었던 것에
반대 국가의 수가 역전되면서 본래의 목적에서 활동이
빗나가고 있다고 들었다.
그렇다면 가입할 필요는 없는 거야
*****
석유가 발견되고 개발 진행되면서
고래를 잡지 않게 됐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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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좋지만 너는 안 되라는 논리지 않은가.
의미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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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고래의 수가 줄어든 것은 경유 목적으로
가리지 않고 서방 국가들이 잡어 댔기 때문이지.
*****
자원량이 증가하고 있는데
왜 잡으면 안되는지 모르겠다.
자원량을 보면서 어획 한도를
정하는 것이 바람직한 형태라고 생각.
*****
파리 협정 탈퇴와 포경은 전혀 별개의 문제.
뉴욕 타임즈 기자도 의외로 머리 나쁘구나.
*****
학살은 고래에 한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자신들이 편리한 쪽으로 해석만 하고
일본은 탈퇴가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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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은 학살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
역사상 가장 고래를 학대한 것은
미국 이라고 생각하는데
백경을 읽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
먹지 않고 기름만 원해서
남획한 것은 서구와 미국 있었다.
*****
일본에 이점이 없어서 탈퇴는 타당.
당신들에게 듣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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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수 만큼 문화가 있다.
학살은 물론 별로지만
감사하며 먹는 것에 다른 나라가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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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 애완 동물이라고 생각한 이상
밀어붙이기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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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포경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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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겠습니다의 문화가
일본이라면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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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IWC는 고래를 자원으로 협의하지 않고 있다.
본래의 목적에서 일탈하고 있다.
목적이 맞지 않는 이상 이탈은 당연하다
*****
나는 말을 먹는 편이 잔혹한 것 같은데요.
물론 소도 먹는 것이 잔인하다고 생각할 수 있으시겠죠
거북이를 먹는 것도 잔인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고
각각의 음식 문화이기 때문에 왈가왈부하는 것은 아닐까.
매번 생각하지만 왜 고래만 안되는 것인가.
수도 제한하고 귀중하게 다루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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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은 너무 독선적이고 위선적이다.
더 객관적으로 크게 냉정히
사물을 보는 눈을 키운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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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이 아니라 고기입니다.
일본에는 고래를 먹는 음식 문화가 있어.
한때는 고래가 줄어 멸종을 막기 위해서
포경을 그만뒀다가 다시 늘어나니까 조업을 재개
*****
이번 미국의 비판 내용에 대해서는
귀담아 들을 필요가 없다.
찬성파의 의견이 압도적으로
납득할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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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은 축산과 같이 지속 가능하면
오히려 바람직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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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자원을 소중히 여기는
자세는 매우 소중한 일이다.
근데 문제가 없다면 포경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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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가 안 팔릴까 두려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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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포경하자나요.
알래스카 주는 미국에서도 특별 취급으로
에스키모의 문화로 인정하고 있죠.
하지만 일본 포경은 문화로 인정하지 않는 이중성을
바꾸지 않으면 납득은 안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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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래가 안 되는지를
납득할 수 있게 설명하기 바란다.
감정론으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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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대량 학살했습니다.
고래 기름때문에.
미국은 먹지도 않고 고기를 버리고 있었다.
먹는 것에 감사를 해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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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고기가 맛 없다는 의견이 많지만
고래 고기 취급하는 식당에서 먹는
고래 고기 요리는 매우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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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볼 수 있지 않나요.
원숭이를 식용으로 하는 나라도 있고
캥거루를 먹는 나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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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문화로 인식하고 있으며
잘 먹겠습니다라고 감사를 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감정만으로 선악을 따져서는 끝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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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 포경이 되면 남획이 불가피할 것.
성장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생물을 남획하면
곧 다시 멸종 위기이다.
일시적으로 파악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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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돼지는 되냐는 사람이 많이 있지만
아마 반 포경파의 사람에게는 통하지 않겠죠.
소,돼지는 가축으로 기르고 있기 때문에
개체 수가 명확하고 멸종 위기 상황도 없죠.
고래는 과학 포경 정도는 괜찮아도
명명백백하다고까지는 말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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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의 문화를 존중하지 않는
단체 따위 안 들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같은 자리에서 활동은 계속하는 게 낫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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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이란 말에 편견이 보인다.
그럼 사냥도 어업도 가축의 도살도 무엇이든 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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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 먹고 닭도 먹고 돼지도 먹고
돌고래는 안 되,고래도 안 되
그것은 불쌍하니까.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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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에 관해서는
서양 쪽이 야만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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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백인의 인종 차별과 같다.
포경국은 있는데 일본만 눈엣가시처럼 비난한다.
일본은 포경국 중에서 리더십을 갖고 가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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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문화로 당당하게 먹으면 좋겠다.
개체 수의 문제가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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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사람은 동물을 먹고 살아왔다.
개체 수가 적어지면 늘리기 위한 제한은 알지만
늘어난 뒤에 잡지 않는다면
무엇 때문에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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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일본의 포경을 반대하는 진정한 목적은
일본이 고래 고기를 단백질원으로 하게 되면
일본에서 쇠고기가 안 팔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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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즈는 약 150년전쯤에
미국과 유럽 각국이 고래를 학살한 사실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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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해도 좋다고 느꼈다.
일본 독자적인 음식 문화는 지켜야지.
미국하고 대립하는 것도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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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은 되는데 고래는 안된다는 의견...
이상하잖아?
그 의견 앞에 있는 것이 감정론이야.
각국 여러가지 의견이 있지만
이런 의견은 안 나왔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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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씨 온난화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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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나 유럽은 송아지와
양의 학살을 그만두는 것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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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북유럽의 포경국 등과 함께
적정하게 포경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 단체를 새로 설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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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생은 최소한으로 해야 하는데
학살이라고 하면
이건 다르다고 강하게 말하지 않으면 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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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획 수를 관리하고 앞으로도 포경합니다.
해양 자원을 감소시키는
그런 나라나 비판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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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을 문제 삼는거 보다 자국의
총기 소지 문제에 대해서 비판 하는 게 좋겠어요.
미국에서는 인간보다 고래의 목숨 쪽이 무겁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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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소를 학살하기 위해서 방목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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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위해서 잡고 있는데.
조업이 학살은 아닐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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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로 사냥을 즐기는 민족이 무슨 말인가.
자신들이 말하는 것이 모순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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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차이를 토론해도 해결책이 안 나온대.
이번 탈퇴는 일본 잘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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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지금도 알래스카 주에서
포경을 하는 것이 인정되고 있다.
그 것을 이해하냐?
IWC를 탈퇴한 일본은 일본 영해 내에서만 포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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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은 그만두어야 한다.
물론 소, 돼지도 죽이는 것을 그만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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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자신이 수집한 수치이긴 하지만
과학적 근거에 의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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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식량이 아니라 가죽이나
기름 때문에 남획하던 아메리카
지금은 고래보다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게 많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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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돼지,소는 먹기 위해서 길러서 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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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라는 말을 사용한다면
인간에게 죽는 동물들 입장에서 보면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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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은 없을 것이다.
어쩔 수 없이 학살한 개체가 있었다고 해도
미국인이 학살한 인간의 수보다 적다고 생각한다.
예나 지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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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의 차이로 이러쿵 저러쿵 할 이유는 없다.
남획하지 않고 먹는 만큼만 잡는건 좋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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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는 안 되고, 소는 된다.
모순되니까 소도 안 되지..라고
말하면 인간은 살아갈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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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탈퇴하고 포경 수를 어떻게 제한하니?
참치를 잡다 줄어 가다랑어를
잡았더니 가다랑어도 줄었지?
일본인은 자연계의 재생에 관해서
무신경이라고 생각하는데 구체안을 알고 싶다.
*****
고래는 나름대로 잡지 않으면
생태계가 위험하다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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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자신들의 주장을 계속하지 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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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생각하지만 양이나 소는 죽여도 좋지만
고래는 안 된다는 것도 우습지 않아?
그 나라의 문화라 필요량을 지키고 있으면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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