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응] 한국 자동차산업 괴멸,확대해석으로 정신승리하는 일본
카를로스 곤(64) 닛산자동차 전 회장의 체포로
한국이 전전긍긍하고 있다.
동국의 자동차 메이커 "르노삼성"의 생산 대수의 반이
닛산으로부터의 수탁 생산에서 차지되고 있어
닛산과 프랑스 르노의 관계가 악화하면 수탁 생산을
중지될 수도 있는 것이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에마뉘엘 매퀸 프랑스 대통령은
11월 30일 아르헨티나에서 개막된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만났다.
이른바 강제징용 판결 등으로 일본 기업들의
한국 열은 완전히 식었다.
G20에서도 한국의 고립화는 두드러진다.
부진한 한국 자동차산업은 또 다른 궁지에 몰릴 것으로 보인다.
"생산 대수의 반은 닛산을 위한 한국 르노삼성, 곤 회장 체포에 위기감"
조선일보가 11월 21일 보도한 기사 제목이다.
르노삼성은 르노의 모회사로 삼성그룹의 출자전환도 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11,12년 국내판매 감소로 적자로 전락했지만
14년부터 닛산용 수탁생산으로 부활했다.
동사의 부산공장의 생산능력은 연 27만대로
그 중 약 50%를 닛산이 북미용으로 수출하는
중형 SUV "로그"가 차지하고 있다.
닛산용의 수탁 생산의 배경에 대해서 기사에서는
"르노·닛산 연합의 강력한 동맹 관계를 이끌어 온
곤 회장의 결단이 있었기 때문에 더욱"라고 지적하고 있다.
그런데 곤 용의자의 체포로
닛산과 르노의 관계가 변화할 우려가 나왔다.
이와 함께 한국 대법원의 자칭 강제징용 이상 판결 등으로
일본 내 '한국=적성국가'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일본 기업들의
한국 열은 완전히 식었다.르노삼성의 전망이 불투명해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닛산과 르노, 미츠비시 자동차의 수뇌는
11월 29일의 협의에서 얼라이언스의 운영을 "3사의 합의제"로
하는 것을 확인했다.
계속 연합에 주력한다는 공동성명도 냈지만 닛산과 르노 사이에
주도권 다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곤 용의자가 체포전 양 회사의 경영 통합을 계획하고 있었지만
닛산의 이사회는 반대하고 있었다고 여겨진다.
향후 프랑스 정부와 르노가 합병에 움직이면 닛산은 저항해
3사 연합으로 붙을 가능성이 있다.
한국 측은 이 같은 여파가 르노삼성에
미칠 것을 우려하고 있는 것이다.
코스트적으로도 닛산이 르노삼성에 생산
위탁하는 메리트는 희미해지고 있다.
앞서 나온 조선일보 기사에 따르면 르노삼성의 노동조합은
11월 초 강경파 위원장이 선출돼 철저한 임금투쟁을 예고하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문재인 정부 들어 한국의
최저임금이 급상승하고 있다.
원가 상승이나 비정상적인 반일 여론을 감안하면 한국에서
생산위탁을 하는 이점은 거의 없다.
역으로 이른바 강제징용 판결을
생각하면 미래의 위험이 될 수 있다.
한국이 일방적으로 전범기업으로 지목하는
273개 업체에는 닛산도 포함돼 있다.
마쓰키 구니토시 조선근현대사연구소 소장은
한국 자동차산업의 현 상황은
실제 이상으로 심각한 것 아니냐고 말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자동차조차 전 세계에서 신뢰를
잃고 있어 한국 브랜드로의 자동차 수출은 앞으로 어려워진다.
더구나 업계가 차세대 자동차로 향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만의 기술개발은 어렵다.
한국의 자동차 산업이 살아 남는 방법의 하나는 외국
특히 일본으로부터의 수탁 생산이며 그것을 선취하고
있던 것이 르노삼성이었다.
문 정권은 비정상적인 반일 자세를 강화하고 있지만
한국 국민에게 한국 기업이 생산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은
일본의 백업이 있기 때문이라는 실태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
출처- 유튜브 https://youtu.be/yu2gw52UAq8
-------------일본 반응입니다.-------------
tka*****
그렇습니다. 닛산은 그 전범기업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철수하기에는 충분할 정도의 이유가 아닐까요?
dor*****
삼성의 차에 관심은 없다.
스스로의 힘으로 열심히 하세요.
*****
닛산은 이 고충을 잘 극복했으면 좋겠지만 국내 상황에
대해서는 좋은 소식이라고 생각한다.
빨리 반도에서 철수하는 게 좋겠어요.
응원하겠네 닛산
*****
일본 기업의 한국 탈출에 박차를 가하는 좋은 흐름.
org*****
전범기업에 의지하지 말고 잘해.
asi******
르노라고 해도 닛산이 멀어져 가는 것은 큰 타격일 것이지만
르노삼성이 찌그러진 곳에서 별로 곤란하지 않다.
아니 코스트가 올랐을 뿐 기술이 없는 생산 거점은
처분해 버리고 싶은 것이 아닌가.
*****
참으로 가슴 찡한 흐름이다.
qua*****
체포가 의도하지 않고 한국에서 철수하면 닛산의 GJ지.
명분도 생긴 것이고 나중에는 마음껏 르노를 원망하면 된다.
mac*****
괜찮아요. 북과 함께 중국이 도와줄 테니까요.
*****
닛산도 전범기업 취급이다.
그렇다면 조만간 부당 판결로 자산이 압류될지도.
빨리 완전 철수해야죠.
ep8*****
파업만 하는 나라에서 생산하는 이점이 없다.
spl*****
나름대로의 리스크나 희생은 있겠지만
한국기업과의 거래는 그만두고 싶습니다.
주한기업 여러분 잘부탁드립니다.
*****
어차피 단교를 하게 되니
이번 기회에 손을 떼고 싶습니다. .
yuk*****
추운 날씨에 마음 따뜻해지는 멋진 뉴스 고마워요.
ima*****
이것은 좋은 뉴스!
*****
응. 당연한 흐름
spi*****
곤란할 때의 피해자 비즈니스가 있잖아. (웃음)
tak*****
강제징용 판결이 한국 경제를 붕괴시킬지도.
may*****
남는 것은 반도체인가.
*****
오늘은 아주 맛있는 저녁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yuu*****
한국과 관련되지 않은 것이 비지니스로서 필요.
계약이 성립되지 않는 나라와 관계되지 않는 것이 좋다.
vir*****
섣불리 일을 부탁하면 나중에 호소할 수 있으니까.
m#
한국에서 만들어 파는 이점은 이제 없겠지요
sco*****
왜 전범기업으로부터 위탁을 받고 있는 것일까?
ddd*****
이 나라 필요할까?
Kozo-mi**
이제 철수로 되는거 아니야?
전범기업이라고 해서 주한 자산도 압류될 가능성이 있는 나라에서
또는 강경파 노동조합위원장과 함께 온다면
제대로 생산성을 기대하기 어렵지 않을까.
삼사 연합은 뭐 여러가지 계산도 있겠지만
판별 시기를 잘못 보면 큰 상처가 될 것 같다.
iky*****
자업자득입니다.
aga*****
나라마다 궤멸을 바랍니다
cgw*****
이 기사를 세계를 향해 보도할 필요가 있다.
무사안일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
참으로 훌륭한 흐름이 아닐까요?
하지만 그저 전범기업으로 몰입한 기업에
의존하고 있다니 우스운 얘기 같아요.
ny5***
부품을 발주하고 있는 일본 기업은
적극적으로 철수를 생각해 주었으면 한다.
bcb*****
그 나라에 진출해 있는 일본 기업은 망설이지 말고
모두 철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어떻게 할래?
고민하다가 두고두고 다른 문제에서 더 고민하게 되니까요.
****
자칭 강제징용으로 되어있어!
올바른 기술이군요
다른 언론사도 본받기를 바란다
*****
르노삼손. 닛산의 간판으로
차 팔고 있었어? 놀라워.
*****
닛산은 일찌기 콘체른으로서 만주를 시작으로 대륙에 군림한
기업의 하나. 이것 없이는 지금의 대륙이나 반도의 번영은 없었다.
그러나 적어도 반도는 다 썼다는게 누구의 눈으로 봐도 분명하다.
nwd*****
철수하는 게 좋아 르노는.
관련되어도 아무 메리트도 없어.
r.b*****
닛산 철군해도 좋은 차 만들면 좋을 것
일본보다 월등히 잘 만들겠지!
힘내세요-
mai*****
여러 가지 일에 매달렸습니다.
사이좋게 지내면 빠져나갈 길이 있었을지도 몰라요.
*****
르노에 프랑스 정부가 있다.
일본 정부도 닛산의 한국 철수를 원활히 도와주기 바란다.
gyn*****
대신에 닛산-르노로 일본 국내에 공장 증설하면 된다.
최저임금은 일본이 싸고 파업도 없다.
gan*****
한국의 최저임금은 급상승하고 있다.
원가 상승이나 비정상적인 반일 여론을 감안하면 한국에서
생산위탁을 하는 이점은 거의 없다.
역으로 이른바 강제징용 판결을 생각하면 미래의 위험이 될 수 있다.
취미 제로일 뿐만 아니라 이유를 알 수 없는 리스크까지
짊어 지겠다든지 선택사항에조차 들어갈 수 없는 레벨.
nor*****
땅속까지 가라앉았으면 좋겠다.
sar*****
자칭 강제징용 재판은 12월에도 이어진다니 빠른 제재를 기대해 본다.
드디어 일본 기업도 철수합시다.
q_p*****
닛산 자체도 타격이 있을 것이고
코스트 컷은 있을 수 있는 이야기.
중단은 필연적일 겁니다.
dmw*****
우리 경제가 위험하다고 예측기사로 부채질해도
동정적이 되진 않는다.
임금비용은 들고 대통령이 바뀔 때마다 정정도 불안정해.
리스크가 크고 한국으로부터의 철수가 보통이므로
놀라지 않는다.아시아 위기같은 불황이라면 일본에서 신규 진출도 없네.
****
괜찮습니다.
문 대통령을 믿고 나가봅시다
dw2*****
철수 확실하군요
반일 출발의 단점을 알 수 없다니 끝나네요
일본을 우습게보고 실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자력으로 화이팅~!! ᄏᄏ
일본에 오셔서까지 일하는건 엄히 거절하겠습니다.
*****
좋은 소식이다.
다른 기업의 소재는 없는가?
tan*****
일본계 기업은 한국에 있을 메리트가 없네.
*****
닛산의 철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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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효성 있는 제재가 필요한 단계가 됐다.
무자비할 때까지 철수를!
see*****
이 정도의 상황이라면 신속히
다른 나라에 생산 라인을 옮겨야 합니다.
특별히 한국에서 하지 않아도 돼.
*****
즐거움은 한국이 몰락하는 것.
Jun*****
오히려 삼성도 기울어요.
new*****
이미 일산이 르노삼성에 제조를 위탁하는 메리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리스크를 생각한다면 빨리 위탁을
한국외의 공장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Musa***
르노삼성이 어떻게 되든 곤란하지 않으니
좋아하시길.
Le c**
미츠비시도 일족으로서 엄격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안되죠.
그룹전체 철수해야 할 것입니다.
f*****
지금이 압류를 하게하고 결정타를 치기위해 헤엄치고있는걸까?
주한 일본기업이 불이익을 당하거나 철수비용 등의 구제나
조성은 해주길 쓸데없이 윽박질러서
잃는 것보다 그런 세금을 쓰는 것은 찬성한다
*****
한겨레씨가 이런 기사를 올리면 큰일일 거라고 생각하지만.
ken*****
관계재검토의 좋은 기회!
싹둑 잘라 버립시다.
meg*****
일도 기술도 주지 않습니다.
덤으로 좋은건 제재뿐!
*****
이것은 경사스러운 소재입니다.
서로 싫어하는 것은 마음이 맞기 때문에
수출입은 모두 금지 부탁하고 싶다.
min*****
마주보고 있는 방향이 다르니까 경제는 힘들 것 같아.
mar*****
한국차는 앞으로도 일본에서는 사려고 하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특별히 신경 쓸 일은 아닙니다.
***
원조가 없는 나라이기 때문에 대부분 그쪽이 말하는
전범기업에 고용되어 있는 상황일 것입니다.
지금쯤 알아도 늦습니다.
자국의 현대 하나로 분발하라!
현대도 이미 궤멸되어 있든 내알바 아니다.
dcs*****
고통스러워지는 속에서 스스로의 문제를 되돌아보면 좋을텐데,
그렇다면 문제는 커지지는 않을 것이다.하지만.
다른 사람을 향해 첨예화하면 어려워질뿐이지만
괴로워지는 것이 본인만으로는 끝나지 않을 것이다
sab*******
"한국의 자동차 산업이"라니 정직한 곳,
"그럴 줄 모르나"라고 말했을까요.
닛산이 없어도 해 낼 수 있습니다.
스스로 어떻게든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mas*******
무엇을 새삼스럽게 하는 느낌.정부의 움직임이 둔한 만큼
기업들이 앞장서서 코리아 리스크를 검토, 분산시켜야 한다.
sak*****
르노삼성에 위탁하고 있던 분을 프랑스 국내의 공장으로 전환하고
그 후에 닛산 본체의 르노주식을 출자 비율 25%까지 내리는
형태로 사 올리면 좋다고 생각한다.
*****
거기에는 관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반일이면 뭘 하든 좋다는 반일교육 받은
사람들의 일자리도 그만 두었으면 한다.
kaz*****
자재를 회수하고 철수하지 않으면 도면 공작기계
제어 데이터 사진 화상이 타사에 유출되므로 주의하기 바란다.
****
철수, 철수.
정부는 기한을 두고 기업이 어느 정도
철수하면 단교를 선언해야 한다.
뼈저리게 깨닫게 해 주면 좋다.
*****
한국을 무너뜨리기 위해서라도 닛산이 고생 좀 했으면 좋겠다.
어떤 의미로 일본의 위엄을 보여주는 정념장이라고 해도 좋다.
piyotapi***
임금투쟁을 하려고 했는데 회사가 없었어요
shu*****
곤씨는 관계없이 어디까지나 이상 판결을 고려한 결과
어느 기업도 당신으로부터 멀어져 갑니다.
har*****
지금까지 망가진 기업을 잘 돌려서 합리화를 취해 왔다.
여기 와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생각해.
국가와 기업의 문제지만 삼성 체결이라면 향후 사업을
시작하여 반성하는데 염려가 된다고 생각한다.
Jkwf****
조선일보 기사에 따르면 르노삼성의 노동조합에서는
11월 초 강경파 위원장이 선출돼 철저한
임금투쟁을 예고하고 있다.
아주 좋은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aki*****
힘내!! 자사개발 생산하면 Yoi 뿐이야~
안돼?
르노에 흡수되겠지만
bro*****
지금 도요타 차를 타고 있어요.
닛산이 르노와 손을 떼고 한국과도 손을 끊는다면,
다음 차는 닛산차라도 좋을 것 같아.
닛산, 응원하고 있어요!!
hor*****
수탁 생산으로 얻은 기술
코스트 컷 노하우 팩해 생산하게 된다고 생각한다.
미츠비시로부터 얻은 기술을 독자라든지
주장하고 있던 과거의 예도 있고.
qza*****
닛산 한국 위탁 생산 그만둬야
대대적으로 선전해 주면 닛산 팬이 증가한다. 절대.
좋은 일밖에 없을 거야.
mon*****
현대도 벌레의 한숨이고 종언도 가까워 보이네요.
적어도 강제징용이 없었다면 좋을 수도 있겠지만
그대로 강제징용의 폭주를 막지 않는다면
한국 경제가 끝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mas*******
일본은 아직 현대를 몰라...
오랜만에 친숙하게 웃고싶으니까,
qoq*****
앞으로의 경영자는 어느 나라에 투자하려면 각오가 필요할지도.
잘못하면 주주 소송 당할거야.
frs*****
이것을 놓치지 말고 단숨에 찌르는 편이
일본의 장래.. 자자손들의 미래를 위한다.
kaz*****
우리는 철저하게 엄해야 한다.
신뢰를 뒤집은 나라로서의 채찍.당연한 결과이다.
aka*****
르노삼성의 존재만으로 닛산은
르노와 제휴해 해소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Sp*****
곤도 없어진 것이고 이참에 르노삼성에 대한 발주를
멈추고 친일국 업체에 전주하면 된다.
wln*****
삼성은 괜찮습니다 르노닛산이 철수해도
북선의 소차 회사와의 합작이 있다.
tom*****
물론 닛산은 철수합니다.
기업에 있어서 메리트가 없는 이상 철퇴입니다.
한국에서는 철수해야 합니다.
mak*****
이제 괜찮지 않을까?좋은 기회다.
그 나라는 스마트폰이나 차도 인간도 곧바로 발화해 버린다.
일본에 비화하지 않기 전에,
서로를 위해서, 민간이나 기업도 관계를 생각합시다.
kjm*****
르노의 차를 만들면 되잖아요?
현대 기아 차 만들면 되잖아요.
엠블럼을 위안부로 하면 팔릴지도~
nat*****
닛산은 르노삼성에의 위탁을 멈추고
국내 생산으로 전환해야 한다.
한국의 인건비는 상승하고 있어
위탁할 장점이 적을 것으로 보인다.
ina*****
불면 날아갈 것 같은 기업이냐?
y26*****
편리한 상황이 되어오고 있네요.
일찌감치 발주를 그만둘 준비를 하자.
출처- 유튜브 https://youtu.be/yu2gw52UAq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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