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사히 BTS 출연 취소와 연말 음악 특집 모두 백지

방탄소년단BTS가  8일 저녁 방송될

TV 아사히의 음악 프로그램 뮤직스테이션에 출연할 예정이였지만

 

 

 

 

 

1년전 지민의 티셔츠 뒷면에 일본 원폭 투하 장면이 담긴 사진과

애국심,우리 역사,해방,코리아 등의 문구가 영어로 새겨져 있고

원폭그림이 있다

 BTS 논란을 두고 일본의 커뮤니티의 반응이 뜨겁다고 합니다.

 

야후재팬에 게시된 내용 - "BTS연말의 음악 특집 모두 백지" 관계자에 따르면 섣달 그믐날의 NHK홍백가합전은 한때 첫 출전의 제안을 검토했으나 이미 보류했다. 12월 5,12일 방송 후지 텔레비전"FNS가요제"은 출연을 타진했으나 9일까지 철회. 12월 하순 방송 예정인 텔레비전 아사히"뮤직 스테이션 슈퍼 라이브"출연도 방안이 소멸했다고 한다.(스포니치 아넥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