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어머니 모시고 장보러 갔다가 주정차단속에 찍혀 벌금내라고 왔더라구여
아깝지만 찍혓으니 내야지 ...
갑자기 생각이나서 ...
네이버에 주정차단속알림서비스라고 검색을하면
맨위에 주정차지킴이 통합서비스라고 나오는데 클릭해서 들어가면
이렇게 나옵니다.
광진구는 11월 22일자로 서비스 가입해지나오고
광진구의 서비스를 받으시려면 광진구청에 문의하라고 나옵니다 참고~
창을 닫으면 보이는게 광진구는 빼고 수원시 김포시 의왕시에 한하여 제공된다고 나옵니다.
이게 떡하니 보이기는 하는데 애초에 여길 들어올때 주정차지킴이 통합서비스로 들어온터라 서비스신청에만 눈이 가더라구여...
작년에 서비스신청햇었던건데 문자가 안오길레 벌금내고 찾아보니
문자가 안올수도있다고 하네요 그렇다고 문자안왔으니 벌금안내도 된다 이런건아니구...
그리고 더 큰문제는 여기는 통합이라 그나마 수원시 김포시 의왕시 통합인거고
대부분의 지역은 구청,시청식으로 각 지역마다 따로따로 관리를 하고있어서
이런식으로 지역별로... 그래서 김해라고 가정하면 김해시청으로 따로 서비스신청을 해야합니다.
사는곳은 당연히 서비스 신청을 해두는게 좋지만 어쩌다 가는 지역은 지역이 한두곳이 아닌지라 사전에 서비스신청하는것도 일이라
PC에서 서비스 신청하기에는 한눈에 보이는것도 아니고 또 그지역을 갈생각이없었다든가 아니면 미처 서비스신청을 못햇다든가로 인해서
단속에 찍히면 입에서 욕이 나오죠 ...
그래서 찾아보니 스마트폰에 어플찾아보니 "주정차단속통합가입"어플이 있더라구요
스마트폰 어글에서 이걸 다운받아 설치하고 열기를 하면
이렇게 화면이 나오는데 여기에서
서비스 지역 확인하기를 눌러줍니다.
이런식으로 현재 등록되어있는 전국지역이 표시가됩니다.
여기에 없는 지역이 있다라면 그건 그 지역에는 "주정차 단속 알림서비스"가 없는겁니다.
알림서비스를 100퍼 신용할순없습니다 다만 매일다니는 지역이 아닐시에 다른지역가서 주차를 하게될때 걱정이되면
알림서비스를 열어 그지역선택하고 신청만하면되니 조금이나마 간단하면서 걱정을 덜수있어요
방금 전에도 말했지만 100퍼 신용은 금물 ....왜냐하면 문자가 안올떄도 있으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