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응] 한국의 F-35A 스텔스 전투기 2대 도착

[일본반응] 한국의 F-35A 스텔스 전투기 2대 도착

 

한국 공군이 운용하는 F-35A 2대가 29일

오후 2시 청주 공군 기지에 도착했다.

한국은 2014년 3월 7조4000억원을 투입해서

40대의 F-35A을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F-35A의 공식 전력화는 4~5월경으로 보인다.

올해안에 약 10대의 F-35A가 한국에 도착할 예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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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아도 문제 없는거야?

기밀누출이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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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열고 되돌릴 수 없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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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군사 충돌하면 지는건 일본.

설비도 그렇고 군도 그렇고

질과 양에 있어서 한국이 일본보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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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요시에게 철저하게 패한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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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과 데이터링크는 할 수 없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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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AK로 불리게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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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전투기의 도료가 일본산 아니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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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에 걸려서 제재받는 미래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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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내에서 정비가 가능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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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정규의 35A가 아니라 성능을 억제한 35K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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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정비는 유리닦기와 타이어 에어체크 정도

그리고 연료보급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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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겨진 외장은 테이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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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도 한국쪽이 성능이 위라

한국군에 맞설 수조차 없는 일본

1주일 만에 일본은 져서 끝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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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스펙을 이해하지 못하고 일본 영공침범

하러 왔다가 포착되어 항의하는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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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체가 한국에서 운용된다는 것은

일본의 이지스함이 벌거 벗은 왕이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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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엎드려 외교하고 겨우 산 F-35를

한국은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이것이 한국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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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X 완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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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예 스텔스를 운용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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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를 마구 붙여 스텔스 기능이 없어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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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이 기체의 핵심기술을 왠지

중국,러시아가 운용하게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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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쯤에 아군의 식별코드를 개정할

예산이 없다는 기사가 났었던거 같은데

스텔스보다 그게 먼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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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대책도 없이 최신기를

저 나라에 넘겨줄 것 같진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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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수리한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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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분해란 정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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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바보가 아니다.

중국에 기밀이 새어나갈 일을

상정하고 트로이 목마를 걸고 있어.

추적할 수 있도록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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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은 지구에서 사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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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조정할 수 있는건가.

연습생 빌려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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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북한에 기밀이 새어

가치가 떨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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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비 이외에는 호주에 가지고 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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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일본에서의 정비는 거부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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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미일의 적기가 되니깐

비밀리에 성능다운 해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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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장래에 정비 불량으로 움직이지 않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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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설치되어 있는 것은 미쓰비시중공의

부지내에 설치된 록히드마틴의 시설이므로

미쓰비시중공이 정비에 관여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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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F-35 조립이 무산되어

그냥 정비 거점으로 격하되었다.

정비는 도입국이 아닌 미군이 ALIS로 일괄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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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6일 일본에서 처음으로 운용하는

제302대가 정식 출범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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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레드팀 확정의 흐름이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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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F-35B를 도입하는 방향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다.

한국은 늦어지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