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응] 일본의 국내 경기가 후퇴 국면,하향 변화로 인화
일본의 국내 경기가 후퇴 국면,하향 변화로 인화
경기 동향 지수의 1월 기조 판단에 대해서 내각부는
7일 하향 국면변화로 인하했다.
경기가 이미 후퇴 국면에 들어갔을 가능성이 크다는 뜻이다.
정부는 1월말 경기 확대가 전후 가장 긴 6년2개월에 들어섰을
가능성이 높다고 선언하고 있었는데 거기까지 이르지 않았을
가능성이 나왔다.
중국 경제가 둔화되고 있는 영향이 상정 이상이었기 때문이다.
내각부가 7일에 발표한 1월의 경기 동향 지수(2015년=100)의
속보치는 경기의 현상을 나타내는 지수가 지난 달보다 2.7포인트
낮은 97.9가 되었다.
악화는 3개월 연속이다.
지수를 구성하는 9개의 지표의 하나 광공업 생산 지수의 1월분이
전월대비 3.7% 줄어 들었던 것이 영향을 주었다.
중국 경제의 감속이 일본으로부터의 공업제품 수출이나
생산을 억제하고 있다.
출처-유튜브 https://youtu.be/gbptReBy9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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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퇴고 모고간에
경기가 좋아진 실감은 애당초 없었다.
주가가 오르고 일부 부유층이 살았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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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은 거의 오르지 않는데 인상 뉴스만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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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이 났는데 역시 경기 후퇴 표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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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베 정권이 들어서도 경기는
전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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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정부도 인정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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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의 성과가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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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세를 올릴 때마다
경기가 침체되어 가는 것을 즐기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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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정부가 정식으로 인정하기 시작한다는 건
상당히 위험한 상황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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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에 소비세가 8%가 된 여파가 아직도 있는데
올해는 드디어 10%가 된다.
일본경제는 완전히 숨통이 멎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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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확대가 6년이나 지속되었다는 게 실감나지 않는다.
실제로는 오래전부터 제자리걸음이나 후퇴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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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소비세를 올리고 싶은 거짓말의 성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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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했다고는 실감할 수 없지만
하강은 확실히 실감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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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좋은건 배우랑 국회의원 뿐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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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오르지 않는데 물가가 계속 올라가고 있다.
10월에 소비세가 오르니까 거기에 맞추어 상품의 가격인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정말 이렇게 경기가 급제동이 걸렸는데도 소비세를 올리려는
아베의 생각을 알 수 없고 아베노믹스도 완전히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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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은 해외 기업에 밀린다.
지방은 활성화할 수 없다.
재생 가능 에너지의 실용화는 진행되지 않는다.
출산율은 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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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연구는 중국에 밀린다.
영어회화 못하는 인재가 많고
무역적자는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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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경기가 확대됐니?
솔직히 2~3년 전보다 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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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는 잘못했고 실질임금도 낮아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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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이라고 해도 지난 4년간 호경기를 느낀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오히려 물가만 올라가고 생활은 하루가 다르게 타이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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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에서 이런 내용이라고 하면
실제의 상황은 꽤 위험한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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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코멘트를 다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기가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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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경기로 증세를 견딜 수 있는 경제상황을
만든다고 하는 전제없이 단행하면
하강하는 롤러코스터는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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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숨기지말고 공표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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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기악화인가요?
한번이라도 좋으니까
경기가 좋은 시대에 살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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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조차 실감나지 않는데
어떻게 성장했다고 말할 수 있었는지?
기초 부분을 잊은 국책으로는 경기 상승이 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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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아 둔 빚은 후세의 젊은이가 짊어지다
격차가 확대될 뿐
기업의 경쟁력도 이미 떨어졌다
미국은 어쨌든 중국에 뒤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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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을 바꾸자.
아베 정권은 역대 정권 중
가장 국민을 가난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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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더 부자가 된 수년간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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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근이 생활하는 직장인들은
식비를 줄일 수밖에 없다.
아무런 재미도 없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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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슈퍼마켓 식품을 보면 일목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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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세 증세로 일본은 더욱 경기가 악화됩니다.
정부나 기업에 속지 말고 저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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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의 급여를 영구적으로 반토막 하고나서
소비세 증세를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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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발표한 결과는 신빙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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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바꾸는 것은 국민이 선거에서
보여줄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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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선택은 신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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